왕십리 다세대 소액 투자 내 집 마련 4탄

 

왕십리  다세대  소액 투자 유망지역 1탄

서울시는 오래된 도시로 재개발 

추진할 곳이 아직도 많이 있습니다.

이번에 성동구 왕십리역 재개발 가능한

곳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왕십리 역 중심으로  광역 중심 지구단위계획구역,

특별계획구역 준주거지역으로 해당됩니다

장한평 중고차매매센터 일대로

유동인구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성동구 행당동은 직장인들의 주거 선호도가

특히 높은 곳입니다

 

 

 

 

 

 

이 지역은 서울의 중심 업무지구인 광화문과

강남으로 출퇴근이 용의 합니다.

지하철 2호선과 5호선 경의 중앙선

수인 부당선까지  쿼드러플 역세권으로

강북의 몇 안 되는 곳으로 손꼽히는

교통의 요지라고 할 수 있습니다.

 

 

 

 

 

 

 

 

 

 

최근에 들어서 왕십리역이 있는 행당동의

재개발 사업이 본격화되었습니다.

대표적으로 재개발 사업 진행 중인 곳은

행당 6.7 구역입니다.

두 곳 모두 왕십리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고 한강과 서울숲이 이용할 수 있는 

입지라고 할 수 있습니다

 

 

 

 

 

 

 

성동구 용답동과 장안동은 장안평

도시재생사업 대상지입니다

장안평 일대 건축물의 건폐율 높이 용도 등과

관련된 규제가 대폭 완화되었습니다.

하지만 상업지 대상지역의 사업마다 속도도

다르고 경기 상황에 비추어 봤을 때

투자시기는 신중하게 판단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왕십리역을 주변을 보시면 아파트로

둘러 사인 곳도 있지만 

아직도 다세대 주택이 왕십리역을 중심으로

주변에 아주 많습니다

부동산 투자는 길게 적어도 10년은 가지고

간다고 생각하고 다세대 주택에 투자를 하면

10년 동안 전세보증금 올려 받으면서

기다려야 합니다.

 

 

 

 

 

현재  재개발 사업 진행 중인 곳은

행당 6.7 구역처럼 말입니다.

여유를 가지고 다세대 주택이 아파트

재개발로 변신하길 기대해 봐야 합니다.

 

 

 

 

 

참고로 발전 가능한 지역의 투자는 여러분의

선택으로 투자의 책임 또한 여러분 몫입니다.

아래에 다세대 투자 이런 곳으로 먼저

올린 글을 읽어보고 오면 

다세대 투자를 하실 때 도움이 될 것

같아서 놀려 놓겠습니다

 

 

 

 

 

서울시에는 아직 훌륭한 입지에 소액투자

지역은 아직도 많이 있습니다

여러분의  투자금에 맞춰서 입지를

선택하면 됩니다.

서울시는 아직도 재개발할 곳이

너무 많이 남아 있습니다.

 

 

 

 

 

지금은 여러분이 발품을 팔 때입니다.

아무 일도 하지 않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습니다. 

다음 글에도 좋은 입지로 찾아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