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재개발 신속통합 유망 지역은 어디일까요??

 

2021년 12월 말에 서울 신속 통합

재개발 지역이 선정되었다

그중에서도  특히 눈에 띄는 곳을 

알려 드리려고 합니다.

 

 

 

 

 

매일경제 뉴스에서는 5명의

부동산 전문가를 대상으로 설문한

결과로써 서울 신속 통합 재개발

지역 중에 유망한 투자 지역으로는

전문가 4명이 용산구 청파 2구역을

유망 투자 지역으로  뽑았다고 합니다.

 

 

 

 

 

 

청파 2구역은 신속 통합 재개발 구역 중에

재개발 구역이 제일 넓은 곳입니다.

용산구 청파 2구역은 청파동 1가

일대 8만 3788제곱미터로 

서울역 지하철을  이용할 경우

서울 어디든 갈 수 있는 환승이

가능한 초역세권이며

용산 민족 공원을 도보로

이용 가능합니다.

 

 

 

 

청파 2구역은 초 중 고 대학교가

재개발 지역 내에서 있습니다.

청파 2구역은 우수한 학군을

누릴 수 있습니다

또한 교통과 교육 환경이

다른 지역에 비해 장점으로

부각되고 있습니다.

또한 대통령실 이전으로 

황금 입지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다음으로 공덕동에 있는

공덕동 11-24 일대 

신속 통합 재개발 사업지로써

지하철 5호선 애오개역과

인접해 있습니다

공덕 A 구역은 도심으로 

업무시설 접근성이 뛰어나며,

주변에 공덕역 과 애오개 역을

쉽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도보로 이용 가능 효창공원이 있습니다.

 

 

 

 

 

 

공덕역을 중심으로 많은 다양한

직장인 수요가 많은 곳입니다

마포대교를 지나면

여의도로 이어지는 교통 여건도 

매우 좋은 곳입니다.

용산구와 인접한 곳으로

용산구의 혜택을 바로

받는 곳이기도 합니다.

인접한 대흥역이나 효창공원 역을 

다세대 투자에 유망 한 곳이기도 합니다

 

 

 

 

 

이 두 지역은 앞으로 용산공원 개장과

국제 업무지구 추진하면

직간접적으로 영향을 많이

받을 수 있는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처럼 용산구에는  청파 1구역을

주변으로 청파 2가  서계동 

원효로 1,2,3가  주변으로

아직도 재개발을 기다리는

많은 지역들이 있습니다.

마포구 또한 아직 알려지지

않은 알짜배기 지역이 많습니다.

신속 통합 재개발 지역은 몸 값이

 많이 오른 다세대 주택도 

시장에 나오는 매물이 귀하다

보니 매물을  찾아보기

힘든 사정입니다.

 

 

 

 

 

주변의 투자 유망한 지역으로

다세대 또는 오피스텔 

투자를 생각해  보는 것도

내 집 마련으로 좋은 방법인 것

같습니다.

다음 시간에는 종로구 창신동과

숭인동으로 알아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