똘똘한 한채 용산구 다세대 투자 0순위 지역 1탄

 

오늘은 부동산 투자 0순위 지역을

이야기해볼까 합니다.

자고 일어나면 부동산 가격이

치솟는 명품 지역을 알아볼까 합니다

내일이면 늦다 라는 말이 딱

맞아떨어지는 곳이 용산구입니다.

 

 

 

 

 

제가 앞서 올린 글 내용 중에
이런 말 기억나시나요?

용산구에 있는 부동산을 못 사면

용산구에 있는 전봇대라도 사야 한다  

이렇게 용산구 부동산에 대해서

우스갯소리가 나올 정도입니다.

여러분도 이런 이야기를 

들어봤을 텐데요.

 

 

 

 

 

 

 

그만큼 날마다 부동산 가치가

올라가는 곳이 바로 용산구입니다.

용산 대통령 집무실 이전으로

날마다 더 핫해지고 있습니다.

 

 

 

 

 

 

 

저의 지인도 용산구 부동산이

너무 올라서 못 산다는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맞아요~ 

비싸요~ 비싸니까 사는 거예요.

비싸다는 것은 희소성이 있는 거예요.

명품을 생각해 보세요~

 

 

 

 

 

 

 

용산구 부동산을

누구나 가지고 싶지만

아무나 못 갖는 곳이

바로 용산구 부동산입니다.

만약에 쉽게 가질 수 있다면

비싸겠습니까??

대한민국 스카이 대학은

서울대 고려대 연대 라면

대한민국 스카이 부동산은

용산구 서초구 강남구입니다.

 

 

 

 

 

 

 

 

 

 

저를 아는 지인들이 저한테

자꾸만 제일 좋은 곳으로 

지역을 꼭 짚어 달라고 합니다.

제가 지속적으로 반복해서

글을 쓰는데도 말입니다.

그러면 저는 제가 올린 글을 

다시 천천히 잘 읽어보라고 말해줍니다.

 

 

 

 

 

 

 

여러분은 저의 글을 읽고 혹시

한 번이라도 용산구 어느 동네를

다녀온 적이 있습니까? 

제가 부동산 투자 관련하여

글로써 이야기를 하고 있지만

여러분은 부동산 투자를 계획하고

있다면 발품을 팔아야 합니다.

청파동 원효로 후암동 등등

용산구는 아직도 개발을 기다리는 

동네가 많이  있습니다.

 

 

 

 

 

 

 

저는 2016년 2017년 다시

임대주택을  등록을 하려고

첫 번째 발품을 팔았던 곳이

용산구 청파동이었습니다.

매일 생각만 하고 있었다면

청파동 다세대 주택을

매수하지 못했을 거예요

 

 

 

 

 

 

 

 

 

그때 당시 신축 다세대 주택

분양이 많지는 않았지만 

간혹 매물이 나왔어요.

저는 임대주택으로 8년을

등록해야 해서 신축을 찾았고

그 동네 구축 다세대 주택은

매물도 많이 나와있었습니다.

 

 

 

 

 

 

 

 

청파 2가 청파 1가를 그 더운 여름에

양산을 쓰고 많이 돌아다녔어요

신축 다세대를 찾아서 말입니다. 

청파동은 서울역 역세권에 청파 1가와

숙명여대 앞 청파 2가로 지역이 넓어서

한 번에 재개발이 어려울 것 같아서

두 지역 중 하나만 되면 된다는 마음으로

구역을 나눠서 매수를 하게 되었습니다.

저도 나름 분산 투자했습니다.

지금 생각해도 참 잘한 것 같아요

 

 

 

 

 

 

 

그래서 청파 1구역 1채와

청파 2구역 1채 이렇게 두 채를

매입해서 취등록세 85% 감면을 받고

8년 임대 등록 후 지금까지 임대 중입니다.

다행히도 발품판 보람이 있었습니다.

주택임대 등록한 지 3년 지날 때쯤에

청파 1가 다세대 주택은 

용산구 신속 통합기획 재개발

청파 2구역으로 선정되었습니다.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습니다.

모르고 못하는 것과

알고도 못하는 것은 천지차이입니다.

오늘 하지 못하면 내일은 더 어렵습니다.

달리는 용산구에 같이 올라타야 합니다.

 

 

 

 

 

 

오늘은 부동산 투자 0순위

용산 구을 살펴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