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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세대투자,재개발 재건축

종로구 개발 호재 창신동 숭인동 재개발 지역으로 가보자

by 부아녀 2022. 6.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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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종로구의 신속 통합기획은

창신3동과 숭인동이 하나로 묶여

신통 기획 구역으로 지정됐다.

종로구는 서울 25개 자치구 중

신속 통합기획 신청 경쟁이

가장 치열했던 곳 중 한 곳입니다.

 

 

 

 

 

 

창신동 3곳 연건동, 숭인동, 행촌동 등에서

각각 1곳씩 총 6곳이

종로구청에 신청서를 제출했었다고 합니다

 

 

 

 

 

이를 통해서 종로구에서는

창신3동과 숭인동이 하나로

묶여 신통 기획 구역으로 지정됐습니다.

부지만 총 8만 4354㎡ 규모에 

창신동 23·숭인동 56 일대 통합 개발이라는

구색이 붙었지만 지자체 중

두 지역이 선정된 유일한 곳입니다.

 

 

 

 

 

부동산 시장에서도 창신동 23·숭인동 56

개발에 대한 기대감이 높다고 합니다.

종로구에는 아파트 자체가 많지 않아서

1000세대 이상 규모의

2번째 대단지 아파트이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종로구 내 대단지 아파트는

경희궁자이 2단지로

2017년 준공 1148가구가 유일합니다.

경희궁자이 2단지 아파트의 102A㎡는

작년 12월 19억 500만 원에 거래됐습니다..

 

 

 

 

 

 

창신동 23·숭인동 56 두 지역은

각각 동의율 73.2% 와 동의율 64%로 

주민들의 재개발 기대감이 월등히 높아

조합 설립을 위한 동의율 75% 달성

또한 무난할 것으로 전망합니다

종로구청 관계자는 구체적인 계획은

정비계획 수립 단계에서 결정된다고 합니다



 

 

 

 

 

또 다른 지역인 숭인동 1169번지 일원은

당시 공공 재개발 공모 기준 20% 이상의

주민 동의율을 기록해 접수 대상으로

결국  공공 재개발 후보지가 되었습니다.

 

 

 

 

 

 

 

부동산  투자를 하기 시작하면

점찍어 놓은 지역에 눈이 자연스럽게 돌아가고

그 지역 매물에 애착을 가져야 합니다.

매물이 있을 때마다 요리보고 조리보고

장기 투자가 가능한 매물인지 

신중하게 선택하시면 됩니다.

 

 

 

 

오늘은 여기까지 입니다

늘~ 그랬듯이 부아녀와 함께

행복하~게 잘 살아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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