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호재]서리풀터널 교통호재 서초구 방배동 재건축 구역 알아보자

 

서리풀터널 교통호재로 다시 뜨고 있는

지역인 서초구 방배동 재건축으로

똘똘한 한 채로 이야기해 볼까 합니다

 

 

 

 

 

 

서초구에 위치한 방배동은 주변에 서리풀공원

국립현충원 등 인근 녹지환경이 우수하고

관악산과 청계산 서달산 등으로

둘러싸여 있습니다.

그리고 서울 지하철 4·7호선 이수역,

7호선 내방역 등 지하철 노선과

올림픽대로 서리풀터널을 개통함으로써

서울 강남권 이동이 아주 편리해졌습니다.

 

 

 

 

 

 

 

 

 

서울 서초구 방배동은 20여 년 전만 해도

서울에서 집값이 가장 비싼 곳 중

하나였다고 합니다.

강남구 압구정동과 서초구 서초동과 함께

강남권 부촌(富村) 대명사로

불리기도 했다고 합니다.

 

 

 

 

 

 

그러나 2000년대 이후 반포동 한강변에

신축 아파트를 많이 지으면서

방배동은  강남 권이지만 주목을 받지 못하다가

최근 방배동에 대규모 재건축 사업이

속도를 내면서 다시 부촌 입지를

회복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방배동 지역 일대가  대부분이 재건축으로

새로운 아파트 단지로

변신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방배동 일대에서 추진 중인 재건축 사업은

총 7곳으로 이 중 첫 사업지인 방배 3구역

방배 그랑 자이(방배경남아파트 재건축)가

입주했습니다

 

 

 

 

 

 

나머지 6곳 중 4곳도 관리처분 인가를 받아

사업이 본격화하고 있습니다

방배동 재건축 사업이 완료되면

1만여 가구 규모 새 아파트가

들어설 전망입니다

방배동 일대는 대형사 브랜드

아파트의 건설이 확정되어

예전 강남 부촌(富村)의 이미지를

회복할 것 같습니다.

 

 

 

 

 

 

방배동 역시 아직도 개발을 

기다리는 곳도 많이 있습니다.

앞으로 서초구 방배동 일대는

예전의 부촌(富村)으로 다시

태어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