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재개발]동작구 상도동일대 다세대 갭투자로 지역 알아보자

상도 14구역은 신통 기획 후보지 중

수혜지역이라고 할 수입니다

구릉지의 열악한 주거환경에도

불구하고 재개발에 수차례 고배를

마신 도시재생지역 중 한 곳으로

7년 만에 개발 길이 열렸습니다.

2014년 12월 도시재생 시범사업지구로

묶인 후 신축 아파트가 불가능했습니다

 

 

 

 

 

 

상도 14구역에서 도보로 가까운

거리에 높이 179m 국사봉을 끼고

있는 경사진 구릉지입니다.

지하철 7호선 신대방 삼 거리역과

장승배기역 사이에 있습니다.

 

 

 

 

 

 

각 역까지 가려면 걸어서 15분 정도

걸려 역세권 입지는 아니지만

서울 핵심업무지구인 여의도까지

직선 3㎞ 가까운 거리에 있습니다.

광화문과 강남 접근성도 나쁘지

않아 투자자 관심이 많은 곳입니다.

동작구 지역의 대표적인 문화재인

양녕대군 사당이 인근 숲세권으로

연결돼서 쭉 걸어 도로를 건너면

국립 서울현충원이 있습니다.  

 

 

 

 

 

 

 

 

상도 14구역은 원래 2종 7층 구역입니다

지난해 서울시가 주택 공급을

늘리기 위해 아파트를 짓는 경우

용적률도 기존 190%에서

200%로 상향 조정

최고 25층까지 층수를

허용해 주기로 하면서

이 일대를 고층 단지로 개발할

가능성이 열린 게 호재가

될 전망입니다

 

 

 

 

 

 

 

 

 

 

 

또한 2028년 개통되는 경전철

서부선 노선에 장승배기역도

신설될 예정입니다.

현재 7호선인 장승배기역과

신대방삼거리역뿐만 아니라

여의도까지 한 번에 갈 수 있어서

더 좋아질 것이란 전망입니다.

 

 

 

 

 

 

 

 

 

 

 

 

 

 

상도 14구역은 서울 재개발의

상급지인 노량진 뉴타운과

흑석 뉴타운의 인근으로

주변 재개발 지역과 함께

시너지를 낼 것으로 보이고

노량진 뉴타운과 인접해 후광을

기대해봅니다.

 

 

 

 

 

동작구 입지적 장점을

누릴 수 있을 뿐 아니라

개발호재와 교통호재가

더 있습니다

2023년  동작구청과 구의회가

장승배기 종합행정타운에

신청사를 건립해 이전합니다.

 

 

 

 

 

 

상도동 영도시장 일대

1만 4025㎡(4250평)터에 들어서는

행정타운에는 보건소·문화복지센터

시설관리공단 복합 문화시설 등

특별 임대상가도 입점하게 됩니다.

참고로 2016년 준공된

상도 두산위브 트레지움 2차(582세대)는

최고 높이가 23층이며

전용면적 84.86㎡(23층)은

매매가가 16억 원 이상

거래되고 있습니다.

 

 

 

 

 

 

 동작구 상도동 역시도 구릉지로

낡은 단독과 다세대 주택이 밀집한

저층 주거지입니다

아직도 개발을 기다리는 많은 지역

중에 한 곳입니다.

 

 

 

 

 

 

 

다세대 재개발 부동산 투자할 때 

주의할 점은 권리산정일을 꼭

체크하고 매수 계획을 세워야 합니다

현금청산 대상이 되지

않으려면 말입니다

권리산정일이 지정되지 않은

지역으로 투자해야 합니다.

지금까지 부아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