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목선 교통호재] 중랑구 면목동 재개발 다세대 투자 똘똘한 한채

오늘은 면목선 교통호재와 신통 기획

재개발이 선정된 면목동으로

이야기 나눠 볼까 합니다.

면목동 신통 기획 재개발 지역도

역시나 다른 신통 기획 재개발 지역과

다를 바가 없습니다.

 

 

 

 

 

 

 

차가 겨우 지나갈 수 있는 좁은 골목길에

노후된 다세대 다가구주택이

빽빽하게 들어서 있어서

주거환경이  좋지 않으며

녹지 공간도 부족한 지역입니다

지난해  주민 동의 58%를 받아 

신속 통합 재개발

최종 후보지로 선정되었습니다.

 

 

 

 

 

 

 

면목동 재개발 구역은 서울 지하철

7호선 면목역 역세권이다.

구역 중심에서 면목역이 약 400m 떨어져

있어 걸어서 10분 정도 거리입니다

동원 전통시장을 비롯해 역 주변 상권을

이용하기도 수월한 편으로

앞으로 아파트로 변신하면 이 지역

대장 아파트가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또한 2030년 경전철 면목선 개통으로

교통난이 획기적 개선될 지역입니다

면목동 재개발 구역에서 7호선 면목역을

이용하면 강남과 광화문을 각각

 20-30분 만에 갈 수 있습니다.

 

 

 

 

 

 

 

 

면목선은 중랑구 신내역에서

동대문구 청량리역을 잇는 경전철입니다.

면목선은 1호선 6호선 경의 중앙선 

수인 분당선·GTX(수도권 광역급행철도) 등

다양한 노선과 환승할 수 있습니다

면목선 교통호재로  면목동

집값 1년 전보다 2배 이상 뛰었다고 합니다.

 

 

 

 

 

 

 

 

 

 

면목동 인근 동부간선도로 지하 하

사업지도 호재로 집값을 올리고 있습니다.

새로 추진 중인 경전철 

면목선 개통을  기대해봅니다.

가까운 곳에  있는 청량리 역에는

GTX -B노선과 GTX -C노선

이용 가능한 곳이기도 합니다.

 

 

 

 

 

 

 

 

 

 

 

 

경전철이 개통되면 현재 도로가

좁아 출퇴근 여건이 좋지 않은 면목동과

망우동, 장안동 일대 교통 인프라가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보입니다.

면목선 개통은 지역에서는 대형 호재 라며

면목선 개통 시점이 재개발 아파트

입주시점과 비슷해 큰 수혜를

볼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면목선 호재로 주변 집값이 오르고,

재개발 사업성도 좋아졌습니다.

면목역을 중심으로 소규모

재개발되는 지역도

서울시와 면목동 재개발 준비추진위원회는

2023년쯤 구역 지정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면목동 일대 주변 지역이

낡고 오래된 단독주택과 다세대가

밀집 저층 주거지로서  재개발을

기다리는 곳이 많이 있습니다.

투자의 기본인 발품은 필수입니다.

 

 

 

오늘은 면목동을 다녀와

이야기 나눠보았습니다.

매번 보는 동네지만 

이런 곳이 있다는 게 신기합니다.

지금까지 [부아녀 부자일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