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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세대투자,재개발 재건축

가장 핫한 용답동 역세권 재개발 투자 지역

by 부아녀 2022. 9.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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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요즘 가장 핫한 용답동 역세권

재개발과 투자 지역을 살펴보겠습니다.

역세권 개발이란 최근에 도시의 원도심

즉 구도심을 중심으로 도심에 업무 일자리, 

상권, 문화 주거가 어우러지는 복합 개발을 

진행한 개발을 하는 것을 말합니다.

 

 

 

 

역세권 개발은 선진국들의 공통된 하나의

커다란 흐름으로 우리나라도 그 흐름을

따라서 역세권 개발이 시작되었습니다.

동경에 롯폰기 힐즈나 싱가포르 마리나

베이 샌즈 같이 업무 일자리, 상권, 문화,

주거가 어우러지는 복합 개발로서 역세권

개발이 지금 세계적인 하나의 대세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역세권 복합개발은 서울시 도시 기본계획에도

복합개발 계획이 있듯이 역세권 복합개발을

중심으로 이루어집니다.

국토부 장관의 역세권의 낡은 저층 주거지를 

우선적으로 개발하겠다고 했습니다.

역세권의 낡은 저층 주거지 용적률이 500%로

700%까지 완화해서 역세권 개발을 점점 

더 활성화시키겠다는 취지입니다.

 




1차 역세권은 직선거리로 

250 미터까지를 350 미터까지

2차 역세권은 직선거리로

350미터에서 500미터까지  

2024년도까지 한시적으로 연장 적용하며 

용적률을 최대 700프로까지 적용합니다.





역세권 개발에 가장 큰 장점은 사업성이

좋다는 것입니다.

장기전세주택을 넣는 규정이 있지만 조합원

입장으로 수익이 많이 날 수 있습니다.

민간 재개발이나 신속 통합, 모아 타운 

권리산정 기준일이 각각 다르게

권리산정 기준일이 정해지지만 

역세권 개발 권리 산정 기준일은 

정비구역 지정일로서 신축이라고 해도

정비구역이 지정되지 않았다면 조합원

자격이 주어지게 됩니다..



 

 

역세권 개발에 업무, 상업, 문화, 주거지역을

결합한 개발로서 선진국의 개발의 방향으로

따라간다고 보면 되며 서울역 역세권 개발은

서울역 인근  청파동에 서울역 역세권 개발과

원효로 1가 역세권 개발, 효창공원 역세권

개발이 시작되고  있으며 이들 지역들은 이미

가격이 오를 대로  올랐습니다.

 

 

 

 

 

 

 

 

성동구는 현재 성수동 준공업지대 재개발이

진행 중이며 사실상 개발할 지역이 많지 않고

용담 역과 답십리역의 중간에 용답역 역세권

개발이 최근 주민들을 대상으로 사업설명회가

올해 6월 25일에 개최되어 1구역 조합원 전체

조합인 450명 정도 중에  220명 정도가

참석하면서 많은 주민들의 역세권 재개발에

관심을 보이는 지역입니다.

 

 

 

 

 

성동구 용답역 역세권 재개발 지역은 성동구에 

마지막 남아 있는 노른자로 용답동은 다세대

보다 단독주택 단지가 많은 지역이며 이미

노후도가 90% 이상이며 과소필지가 79.3%로

재해관리 구역입니다. 

바로 옆에 재개발 진행되어 청계 리버뷰 자이

아파트가 22.12월 분양 예정에 있습니다.

 

 

 

 

오늘은 서울시 역세권 재개발을 진행하는 곳과

역세권 재개발이 가능한 지역으로 서울시

2040 도시 기본계획을 참고하여 살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오늘도~

여러분의 부동산 성공 투자를 응원합니다.

지금까지 부(富)하면 정하리

부아녀 부동산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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