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 자양1,2구역 신통기획 재개발 동의율60%↑

오늘은 한강변 재개발인 광진구 자양4동

신통 기획 재개발 이야기를 하려고 합니다.

광진구 자양4동은 21년 서울시 신통 기획

재개발에 1구역과 2구역 따로따로 신청을

했다가 현금 청산자 비율이 많다는 이유로

탈락한 구역입니다.

현재 이미 주민동의율 60% 이상 확보하고

자양 1·2구역이 통합해서 신통 기획

재개발 공모 신청을 합니다.

 

 

 

 

 

1차 신속 통합기획 재개발 탈락 사유였던

현금청산자 비율을  4%대로 대폭 줄이면서

주민들의 기대감이 많이 높아졌습니다.

 

 

 

 

이번 22년 2차 신속 통합기획 재개발 공모는

반지하주택과 침수피해지역에 대한 추가 가점이

예상되고 찬성 동의율에 따른 추가 가점에 대해

자양4동 주민들이 많이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현재 자양4동 1,2 구역 내 주민 동의율은 이미

60%를 넘었다고 자양 1,2 구역 통합 재개발

(가칭) 추진준비위에서 발표한 바 있습니다.

 

 

 

 

 

 

 

자양 1,2 통합 구역은 이미 주민동의율이

60% 확보가 되었다고 하며 2차 신속 통학 기획

공모안에 따라서 침수지역, 반지하주택, 주차난

심각지역 같은 요건들은 이미 갖추고 있습니다.

광진구 관내에 경쟁구역이 없다는 것도 2차

신통 기획 공모 선정에 유리한 상황입니다.

 

 

 

 

올해는 지난해 1차 신속 통합기획 공모와는

다르게 현금청산자의 비 율고 최대 4.1%

(총 62세대) 수준으로 낮아진 상황으로 높은

동의율을 확보하여 서울시에 자양 1,2 통합

구역 소유주분들의 개발에 대한 열망이 

어느 지역보다 큰 지역입니다.

 

 

 

 

지난 8월 13일 구역 내 신양교회 본당에서

신속 통합기획 1차 주민설명회를 개최하였으며

비가 오는 궂은 날씨였음에도 불구하고 자양4동

신양교회 본당 1,2층에 좌석이 부족할 정도로

뜨거운 관심 속에  토지 등소유자, 가족을 포함한 

총 912명이라는 예상을 뛰어넘는 많은 인원이

참석하여 성공적인 주민설명회를 잘 맞혔습니다.

 

 

 

 

 

또한 자양 1,2구역 통합 재개발 추진준비위와 

광진구청 또한 서울시 부동산 공급 정책인 

신속 통합기획 공모에 선정되기 위해 적극적으로

동조하며 다가오는 9월 17일 토요일 오후 3시

신양교회 본당에서 광진구청 주관 2차

주민설명회를 준비 중이며 자양 1,2구역 통합

재개발 추진준비위는 대외적인 환경과

광진구청과의 적극적인 협력관계를 통해서

주민 찬성 동의율을 75%대 달성하여

신통 기획 2차 공모에 선정이 되기 위해 많은

주민들이 동의서 징구에 힘을 쏟고 있습니다. 

 

 

 

 

광진구 자양 1,2구역은 지난해 서울시 신통 기획

후보지 지역구에서 안배 배제되었으며

현재 자양 1·2구역이 하나의 구역으로 통합하면서

경쟁도 사라져 신통 기획에 선정될 확률도 높아져

광진구 내에서 신통 기획에 관심을 갖고 있는

구역은 자양 1·2구역이 유일한 상황입니다.

 

 

 

 

 

 

 

 

자양동 1,2구역은 인근 성수 전략정비구역과

한강변 입지라는 장점 때문에 재개발 가능성이

아주 높은 지역으로 신통 기획 후보지로 선정될

가능성이 커지면서 주민들의 기대감도 높은

상황이며 지난해 신통 기획 신청으로 모든

신축행위 제한되어 신규 건축이 불가능합니다.

 

 

 

 

 

 

국내 굵직한 대형 브랜드 아파트 건설사가

눈독을 들일만한 한강 황금입지 지역에

광진구 자양 1,2구역 신통 기획 선정과

함께 한강변 랜드마크 아파트로 거듭나기

위해 자양 1,2 통합 재개발(가칭) 추진

준비위원회와 주민들은 이번 2차 신통 기획

공모가 마지막 기회라는 각오로 주민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동의서 징구에 모든 힘을

모으고 있습니다.

 

 

 

 

9월 17일 토요일 오후 3시 신양교회 본당에서

광진구청 주관 2차 주민설명회도 1차 때와

같이 성공적인 마무리와 더불어 자양 1,2구역

2차 신통 기획 재개발에 선정되어 광진구

랜드마크 한강 프리미엄 아파트로 거듭나길

예비 조합원으로서 기대해 봅니다.

지금까지 부(富)하면 정하리

부아녀 부동산 이야기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