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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먹방일기,사는이야기

강남역 카페마마스 브런치 맛집[부아녀 먹방일기]

by 부아녀 2022. 8.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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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선릉역에 있는 동양생명 고객창구에서

예전에 계약한 보험의 계약자를 딸내미 앞으로

계약자 변경을 하려고  딸내미랑

강남역 인근에 있는 카페 마마스에서

점심 약속을 했었습니다.

 

 

 

 

 

 

딸내미도 그날 오전에 강남에서 일정이

있어서 일정 끝나고 만나기로 하고 강남역에

먼저 도착한 나는 강남역 지하상가에서

쇼핑을 하고 있었습니다.

강남역 지하상가에 꽃가게가 여러곳 있었으며

꽃행기에 취해 꽃을 한참 구경하고 있었습니다.

 

 

 

 

 

 

카페 마마스 강남점에서 브런치를

먹기로 하고 약속 장소에 도착했을때

점심시간 전에데 벌써  자리가 꽉 차

있어서 원탁 테이블에 자리를 잡았습니다.

카페 마마스는 일전에 잠실점 카페 마마스에서

브런치 메뉴들이 부담 없이 점심 메뉴로

맛있게 먹기 좋아서 두 번째입니다.

 

 

 

 

 

 

 

 

 

 

브런치 메뉴들이 부담 없이 점심 메뉴로

좋아서 리코타 치즈 샐러드와 모차렐라

치즈 샌드위치와 자몽, 케일 청포도 주스와

리코타 치즈가 듬뿍 들어가 샐러드에

드레싱을 뿌려서 바게트 빵이랑 같이

먹는 맛있게 건강하고 맛있는 샐러드와

모짜렐라 샌드위치는  모짜렐라 치즈가 많이

들어 있어서 피자를 먹는 듯했으며 치즈를

좋아하는 우리는 너무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자몽주스와 청포도 케일 주스도 상큼하고

달콤해서 샐러드와 잘 어울려서  맛있는

브런치를 먹고 온 것 같습니다.

저는 일주일에 한 번씩은 결혼한 딸이랑

자주 이렇게 점심을 같이 먹으면서

강남구나 서초구  직장인 점심메뉴가

많이 비싸다고 느껴졌습니다.

 

 

 

 

 

 

 

재료비 상승과 물가인상 인건비 인상으로

요즘 직장인들  점심 식사 비용이 1만 원

넘어서 부담이 많이 된다는  직장인들이

많다고 합니다.

점심식사 비용을 아끼려고 직접 도시락을

준비하는 직장인도 많다고 들었습니다.

 

 

 

 

 

 

강남구에는 인근 직장인들이 밀집한 곳으로

이곳 강남역은 서울에서 땅값이 제일

비싼 곳으로 식당 임대료가 비싼 곳입니다.

점심 식사 비용 또한 만만치 않은 곳입니다.

그래도 점심 식사해야 하며 비용이 부담이

정도 점심값을 지불해야 할 것 같습니다.

 

 

 

 

 

 

간단하게 먹는 브런치 메뉴들도 모두

만원을 훌쩍 넘는 가격이었습니다.

어쩌다가 먹는 점심 메뉴로는 괜찮지만

매일 먹는 점심 메뉴를 이 가격으로 매일

먹는다면 많은 부담이 될 것도 같습니다.

 

 

 

 

 

 

 

요즘은 월급 말고는 다 오른다 말이 있듯이

금리인상과 물가상승으로 직장인이나

자영업자 하고 계신 분들 어느 누구나 할 것

없이 힘든 생활을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사회적으로나 경제적으로 모두 힘든 시기로

경제위기를 잘 극복해야 할 것 같습니다.

 

 





생활 물가가 안정화되어 직장인들의 힘든

하루 중에 제일 행복한 시간인 점심시간에

각자 좋아하는 맛있는 음식을 먹으면서

행복한 직장 생활할 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오늘은 강남구 카페 마마스 브런치 메뉴로

부아녀 먹방일기 써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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