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똘똘한 한채] 마포구 공덕동 다세대 갭투자로 내 집마련하기

 마포구 공덕 A구역이 서울시의

신통 기획 재개발에 참여해 선정되었습니다..

그래서 마포구 공덕동 일대가 들썩이고 있습니다.

역세권 재개발, 아현 뉴타운 사업 등을 비롯한 

기존의 도시환경정비사업이

잇달아 추진되고 있습니다.

 

 

 

 

 

 

공덕동 A구역까지 서울시

신속 통합기획 1차 후보지로

선정되었고 강남 부럽지 않은

공덕동으로의

지각 변동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공덕동 일대는 2010년을 전후해

대규모 재개발·재건축 사업이

진행되어 남아 있는

부지가 별로 없습니다.

 

 

 

 

 

 

 

 

 

 

 

공덕 A구역 바로 옆에 청파 2구역

또한 신속 통합 재개발에

선정된 지역입니다.

 

 

 

 

 

 

 

 

 

그럼에도 공덕동 신통 기획 개발

사업권을  위한 시행사와

건설사들의 움직임이

활발하다고 합니다

그만큼 아주 좋은 입지에

있기 때문 아닐까요?

광화문·여의도 등 주요 업무지구와

가깝고 탁월한 교통 입지 때문에

20·30대 청년층부터 

40·50대 중장년층까지 

직장인 수요가 많습니다.

 

 

 

 

 

 

 

공덕동 재개발 지역은 주거환경

개선지구로 묶여 있다가 풀리면서

재개발을 위한 동의를

받던 중이었는데

신통 기획이 생겨 신청한 주민들의

많은 동의도 있었지만

구릉지가 심한 열악한지역

특성상 개선이 시급해서

신통 기획으로

선정된 게 아닐까 합니다.

 

 

 

 

 

 

또한 교통의 요지로 입지가

아주 좋습니다.

5호선 애오개역과 가깝고

인근 공덕역은

5호선 6호선 공항철도

경의 중앙선이 지나가며

신안산선 개통도

검토 중에 있습니다.

신안선까지 들어오면

최초로 5개 지하철이

지나갈 예정이다.

 

 

 

 

 

주변에 광화문 여의도 홍대

상암 마곡까지 일자리 접근이

좋은 점도 장점입니다.

마포 공덕 홍대 신촌  상권도

잘 형성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교통의 장점으로 인해

마포구 하면 대표적인 아파트가 

마포 래미안 푸르지오 자이 2단지

전용면적 84.5978㎡은 지난해

10월 19억 4000만 원에 팔렸다.  

 

 

 

 

 

앞으로 눈여겨 볼만한

마포구 재개발입니다.

마포구 역시 저층 다세대나

단독주택이

많은 지역 중에 하나입니다.

여러분의 부동산  성공 투자를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