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영화 이야기 탑건:매버릭(Top Gun:Maverick)감상 후기

 

[영화 이야기] 탑건:매버릭(Top Gun:Maverick)

감상 이야기를 해 보려고 합니다

알라딘을 마지막으로 그동안

2년 정도 코르나로 언제 영화관

다녀왔는지 생각도 나지 않는다.

 

 

 

 

 

 

연일 되는 장맛비로 햇빛도 못 보고

우울한 날에

살가운 둘째 딸내미가 비도 오는데

엄마 영화나 보고와 하면서

고맙게도 티켓 예매를 해주었다.

 

 

 

 

 

 

 

오늘 감상할 영화는

내가 좋아하는 스릴 최고

탑건:매버릭(Top Gun:Maverick)

이미 탑건 전편을  감상했었기에

후속 영화로 스릴을 기대하며 

장맛비 맞으며 영화관을 찾았습니다.

 

 

 

 

 

 

 

 

 

탑건 매버릭은 2022년 6월 22일

개봉했습니다.

감독은 조셉 코신스키

영화는 감독보다는 배우를 

보면서 영화를 보는 편입니다 

 

 

 

 

 

 

 

 

 

 

영화 보는 내내

감히 상상도 못 하는

엄청난 전투기의 마하 속도의

팽팽한 긴장감과 심장이 쫄깃해지는

듯한 기분으로 보았습니다.

심장이 쫄깃쫄깃 해져야

스릴 영화 보는 맛이죠~

 

 

 

 

 

 

 

환갑이 넘은 매버릭 역에 톰 크루즈는 

예전이나 지금이나 어찌나 이리

잘 생겼는지 모르겠습니다.

아마도 전생에

지구를 구했나 봅니다.

언제 보아도 가슴 설레게 하네요

톰 크루즈 짱 멋져ㅇ~

캘리포니아 모하비 사막을 배경으로

전투기 사이로 노을이 지는 

배경도 너무 아름답습니다.

 

 

 

 

 

 

 

 

웅장한 거대한 전투기의

이륙과 착륙의 할 때 굉음과

상상불가 속도 마하 10은

마하라는 속도는 코끼리가 

가슴을 밟고 있는 그런 상태라면 

일반인은 이미 죽었을 것 같습니다

 

 

 

 

 

 

루터스 콧수염과 선글라스

필수 아이템이죠

전투기 협곡을 가로지르는

전투기의 묘기 수준에 전투기 

모습은 영화 보는 내내

숨 못 쉬게 했습니다

심장이 쫄깃 해지는

맛이 최고입니다.

 

 

 

 

 

 

매버릭 옛 연인 페니와의 만남도

너무 아름답습니다.

스릴러 영화에 달달한 러브라인

하나쯤은 있어야지 

영화 보는 맛이 있죠

가슴속 묻어둔 옛 그리운 사람을

생각나게 합니다.

가슴 설레게 ~~

멋져 멋져~~ 멋져부러~~

 

 

 

 

 

 

미 해군 전투기 최고의 조종사 탑건

항공모함에서 강력한 엔진음과

배기열이 뿜는 웅장한 거대한

전투기의 이륙과 착륙 장면

전투기로 적지로 향하는 멋진 탑건

엄청난 굉음과 마하 10 이란 속도에

심장이 쪼그라드는 것 같습니다.

 

 

 

 

 

 

매버릭과 탑건들의 멋진 군복과

정복 입은 미 해군 매버릭

매버릭 필수 아이템 선글라스까지

너무너무 멋져요~

탑건:매버릭 OST 들으면서

평소에 잊고 지내는 옛 친구들과

추억 이야기해보는 건 어떨까요?

올여름 탑건 영화 감상하면

시원하게 보내세요~

[부아녀사는이야기]입니다

 

 

 

 

 

 

 

 

 

 

 

오늘은 부아녀 사는 이야기로

탑건: 매버릭 영화 감상

이야기를 해보았습니다.